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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리틀야구단 선수들, 8월 미국에서 세계 정상 향해 힘찬 출발!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치열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세계 대회 본선이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된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남동구의 이름을 걸고 나가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8월 19일부터 개최되는 메이저 월드시리즈는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미래를 짊어진 어린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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