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가족 화합의 장, 제54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직원테니스대회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9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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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부터 2일간, 강릉 일대 테니스장에서 12개 부문 대회 진행” “현직교직원 및 퇴직교직원까지 참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릉 일원에서 ‘제54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직원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강릉테니스장, 주문진테니스장, 강원대(G) 테니스장, 카톨릭관동대학교 실내 테니스장 등 4개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과 퇴직교직원 총 326명이 참가하며, 기관장조, 교장조, 교감조, 초·중등(남) 교사조, 여직원조, 교육전문직원조, 일반·공무직조, 꿈나무조(남·여), 퇴직교직원조 등 총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친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4개 경기장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12강전 일부 경기가 진행되며, 21일에는 3개 경기장에서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교직원들의 현장 의견과 개선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팀 수가 많은 교장조는 A·B조로 분리 운영해 경기 진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상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팀 수가 적은 초등(남) A·B조는 통합 운영해 경기 수를 늘리고 대회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테니스 경력 3년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꿈나무조(남·여)에는 총 94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 교육가족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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