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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0일 원주시티호텔에서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오사카 과학축전) 대상자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는 도내 과학교육 활성화와 미래과학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참가 학생 16명을 최종 선발하여 오는 8월 12일부터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사카 과학축전 대한민국 대표 부스 운영과 △교토대학교 탐방 및 진로멘토링 △오사카 시립과학관 탐방이다.
먼저, 우주와 에너지를 주요 테마로 한 오사카 시립과학관을 방문하여 주요 전시물을 체험 및 관람하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플라네타리움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어서, 1897년에 설립하여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자랑하고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교토대학교를 탐방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세계적인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인 유학생과의 진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사카 교이쿠 대학 텐노지 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오사카 과학축전’에 참가해 2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각국 학생들과의 교류와 과학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강원의 과학우수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과학리더’로 첫발을 내딛는 가슴 벅찬 도전”이며, “학생들이 국경을 초월한 과학교류와 최고 수준의 연구 현장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품고 미래 과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비상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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