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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2026년 함양사과연구회 하계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사과연구회(회장 박환진)는 지난 13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서하면에 있는 선도농가에서 ‘2026년 함양사과연구회 하계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함양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하면 오성섭 농가를 방문해 이상기후와 화상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요령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과원을 둘러보며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충 발생 사례와 방제 방법,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환진 회장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증가로 사과 재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농가 간 재배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병해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함양사과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과수농가에서는 갈반병과 탄저병 등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에 철저를 기해 달라”라며 “폭염 시간대에는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등 농작업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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