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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해외 말고 통영 어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다가오는 경남 관광주간(7.5~18.)을 앞두고 수도권 잠재 여행객들에게 통영의 여름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물가, 고환율 여파로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주말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대형 복합쇼핑몰을 거점 삼아 실질적인 방문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통영시는 행사 기간 홍보 부스를 통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통영만의 특색있는 여행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다가오는 8월‘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10월‘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하반기 주요 행사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해 여름 휴가철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방문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남녀노소 누구나 통영의 전통 공예를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나전칠기 키링 만들기’를 운영하며, 통영시 관광 SNS 채널인 ‘통영애(愛)온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형 복합쇼핑몰이라는 최적의 장소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축제와 전통 공예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발로 뛰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올여름 많은 국민이 휴가지로 통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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