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720여 명’ 모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5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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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 서비스 대상… 7월 1일부터 7일까지 분야별 구분해 신청·접수
▲ 동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7개 서비스, 72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모집 대상 서비스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통합형) 7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70명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노인건강증진) 80명 ▲건강안마서비스 7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50명 등이다.

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2026년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909만 3천 원) 이하를 원칙으로 하며,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세부 선정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구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분야별로 접수 기간을 구분해 운영한다.

▲노인 분야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아동·청소년 분야는 7월 3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7월 6일 ▲전체 분야는 7월 7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건강보험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 동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거나,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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