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 전복삼계탕 나눔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14 11:45:26
  • 카카오톡 보내기
전복‧영지버섯을 더한 보양식으로 취약계층 건강 지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 전복삼계탕 나눔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7월 13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회장 제정숙)가 직접 조리한 전복삼계탕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20개 동과 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 27여 명은 전복과 영지버섯을 더한 전복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19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삼계탕을 전달했다.

제정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봉사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는 현재 2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