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부개도서관, 2026년 ‘지혜학교’ 운영 영화 인문학 ‘내 안의 감정을 읽는 법’ 참여자 모집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16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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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도서관 내안의 감정을 읽는 법 홍보물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지혜학교'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내 안의 감정을 읽는 법(부제: 필코노미 시대의 영화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혜학교'는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성찰과 통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10시~13시) 부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다양한 영화를 매개로 감정과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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