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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 단체 기념 촬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역 일원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알렸다.
아울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전기·가스·소방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생활 속 안전점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주변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계절별 재난에도 미리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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