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식물원, 철갑상어·퀘이커앵무 새 식구 맞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6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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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앵무류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정글돔 생태 관람
▲ 거제식물원, 철갑상어·퀘이커앵무 새 식구 맞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식물원 정글돔이 철갑상어와 퀘이커앵무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철갑상어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그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어종이다. 관람객들은 정글돔 내 연못에서 유영하는 철갑상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색다른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퀘이커앵무는 주로 녹색 계열의 깃털과 활발한 성격이 특징인 중형 앵무류로, 개체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띤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행동을 보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글돔에서는 이번 신규 생물 외에도 비단잉어를 비롯해 모란앵무, 사랑앵무, 왕관앵무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열대식물과 생물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생태환경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교육적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영실)은 “정글돔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갑상어와 퀘이커앵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글돔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람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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