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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참이슬 전북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이슬 소주병 30만 병을 활용해 수도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선다.
도는 하이트진로㈜ 특판전주지점(김지훈 지점장)과 협업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참이슬 30만 병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유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북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밀착형 홍보이다.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참이슬의 유통망을 활용해 수도권 출향도민과 일반 국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참이슬 병에 부착되는 홍보라벨에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문구와 함께 고향사랑e음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담았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기부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비재를 홍보 매체로 활용한 이번 사업이 기존 온·오프라인 홍보를 넘어 새로운 기부 참여층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참이슬은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소비층을 가진 대표 브랜드인 만큼 이번 홍보를 통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 출향도민과 전북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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