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안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생활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장에서 ‘우드칩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반려식물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