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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시민 위한 문화 공간으로…특별전 '마중'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청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13일 시민과 문화를 잇는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시청을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중'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예술로 반갑게 맞이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 작품이 시민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시청 1층과 지하 로비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5월 3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청 1층에서는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한 '익산예술의전당 소장품전'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해 수집한 소장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로 운영된다.
지하 로비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상태·송하영 작가와 이상훈 도예가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익산시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열린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며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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