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지고추 진딧물 방제 및 칼슘결핍 예방관리 강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2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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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해충 밀도 증가·생리장해 우려, 정밀예찰 및 사전예방 당부
▲ 노지고추 진딧물 방제 및 칼슘결핍 예방관리 강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특히 고온기에는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수분 유지 등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노지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예방이 함께 이뤄져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며“농가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적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채소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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