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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트 촬영-국악관현악단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2023년 첫선을 보인 부산시립예술단 뮤직토크 '아지트' 시즌4가 오는 6월 8일 부산시립예술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뮤직토크 '아지트'는 부산시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벗어나 부산을 상징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소그룹으로 연주하며 음악 이야기, 커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부산시립예술단의 영상 콘텐츠로, 2023년 첫 업로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는 시즌1부터 함께한 YB의 멤버 베이시스트 박태희와 부산시립예술단 단원들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포지향(四抱之鄕)의 도시 부산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지역 카페에서 정감 있는 토크와 음악을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은 산과 바다, 강, 온천의 지형, 특성이 담긴 부산 지역 카페에서 진행됐다.
산은 금정산을 품고 있는 카페 아이리, 바다는 지난해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한 가덕도 카페 세븐 아일랜드, 강은 낙동강변 서쪽의 캠핑 콘셉트 카페 오플로우, 온천은 2026년 세계 100대 카페로 인정받은 온천장 모모스커피 본점을 선정, 부산시립예술단의 연주와 토크를 펼쳤다.
총 6편 구성으로 제작된 이번 시즌4는 각 편에 대한 주제별 플레이리스트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한 국제적인 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에 맞는 여행콘셉트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4에서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몽골, 튀르키예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토크에 직접 참여해 부산에 대한 애정과 부산 생활의 즐거움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오픈스테이지를 신설, 부산시립예술단 SNS를 통해 신청한 관객 20쌍을 초청해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아브니르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국악관현악단이 ‘아지트 스테이지’를 라이브로 진행, 뮤직토크 아지트만의 생생한 즐거움을 담은 촬영을 진행했다.
'아지트'는 그동안 매년 콘셉트를 달리해왔다.
시즌1 제작 첫해는 커피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지역 대표 카페 모모스, 블랙업, 코스피어의 바리스타와 부산시립예술단 연주팀이 음악과 어울리는 커피 이야기를 직접 전해준 바 있다.
2024년 제작된 시즌2에서는 카페 공간에서 벗어나 금고미술관, 구 백제병원 등 부산의 근·현대 역사가 담긴 특별한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부산시립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 합창단이 음악과 공간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시즌3은 ‘여행하고 싶은 부산’을 콘셉트로 부산 전역의 명소와 자연 친화적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결한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부산시립예술단의 연주와 토크, 커피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진행을 맡은 박태희는 YB의 최고 히트곡 ‘나는 나비’의 작사, 작곡자로, 아지트 촬영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뮤직토크 아지트 콘텐츠에 애정이 각별하다.
이번 시즌4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 단원들과의 콜라보 무대도 선보이며 촬영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아지트 시즌4 영상은 6월 8일 19시,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남지희와 정은성, 중국 청도 출신의 왕뤄한이 출연한 1편 영상을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편이 부산시립예술단 TV에서 공개된다.
매주 라이브 영상 시청 댓글 이벤트를 통해 커피드립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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