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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영종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종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영종구 청소년 보호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청소년 자치 기구로, 영종구 출범에 맞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모집 기간은 지난 7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 관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총 15명 이내다.
선발 방식으로 청소년이 직접 신청하는 ‘공개모집(개별 신청)’과 학교·청소년기관 등 관계 기관의 ‘추천’을 병행해 폭넓은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서류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위원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1기 위원들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청소년문화제를 직접 기획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대변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영종구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지역 청소년·주민과 소통하는 장 기획·운영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교육 수강 ▲지역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시대를 맞아 새롭게 출범할 이번 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영종구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영종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원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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