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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가족센터, 지역 기관과 손잡고 가족복지 서비스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27일, 센터에서 ‘농업법인(주)전통연구원/강화질시루’와 ‘강화군 작은 영화관(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 자원을 활용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농업법인(주)전통연구원/강화질시루와는 ▲1인 가구, 일반 가정, 부모와 자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 대상 요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세계 음식 문화 축제’ 운영 협력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한다.
동시에 강화군작은영화관(주)과는 ▲센터 이용 가족 대상 영화 관람 지원 ▲뮤지컬 및 공연 무료 대관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내 문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박우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생활 교육부터 문화 활동까지 폭넓은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가족센터는 생애 주기별 교육 및 상담, 돌봄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화 지역 가족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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