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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동구는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반 제물포형 주거관리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수정원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이후 설립되어 마을환경개선 ㆍ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선정으로 화수정원은 협력 금융기관인 송화새마을금고와 함께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원도심 저층 주거지 일대에서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저장강박 등 주거환경취약가구 20개소 대상 주거환경개선 ▲정서지원프로그램 20회 이상 운영을 통한 사회적 고립 완화 ▲민관협력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주거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원과 사후관리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통합형 주거돌봄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수정원 최종석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관리 서비스와 주거복지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모델을 구축해 인천 원도심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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