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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단골이 많이 찾는다는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 |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이 소리소문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착한 가격에 소,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신천성당 앞 하이마트 1층에 있는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이다.
단골이 많이 찾는다는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 남다른 비법이라도 있는 걸까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 김선아 대표는 요식업을 22년째 하고있고 한자리에서 18년을 하고있다고 말한다.
“지금 고깃집은 8년째 하고 있습니다. 거의 80%가 단골손님이세요.. 그래서 믿고오시는분들 많아요.
100% 정직한 국내산 생고기 전문점,“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 간판을 보는 순간 믿음이 간다.
많은 외식사업주들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을 꿈꾸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감동은 언제나 세심함에서 온다. 오랜 시간을 들여 하나 하나 고민하고 공을 들이는 곳에는 감동이 있다. 세심한 배려를 받을 때 감동을 받는다.
외식업은 감성 산업의 결정체이고 대박식당은 나름 다 이유가 있다.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좋은 법. 어떡하면 맛있게 음식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김선아 대표. 단골이 많이 찾는 까닭이다.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 김선아 대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그래서인지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매장 곳곳에 눈에 띈다.
우선 가격표시제를 시행 중인 보리네생고깃간, 들어가기 전에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보리네 정식’(7천원)은 점심식사로 착한 가격이란 평을 받는 김 대표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시흥 지역화폐 ‘시루’ 사용 지정 가맹점입니다.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에 오셔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맛있는 식사도 하세요.”라며, 요식업 대표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보리네생고깃간” 신천점은 넓은 매장에 단체 회식이나 모임으로도 좋은 외식 장소로 추천한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재밌는 추억의 오락게임기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와서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많이 가는 장소에는 아이들이 놀 만한 장소가 필요하다.
보리네생고깃간 포인트로 고기를 주문할 수도 있다. 신규 가입시 1,000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두번째방문부터 결제 금액의 2% 포인트 적립해주며 생일 당일결제 고객에게는 5,0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휴대폰 충전, 앞치마와 무릎 담요 제공, 옷, 비닐, 탈취제 제공, 상비약 비치, 여성 용품(생리대, 머리끈)도 비치하여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서비스도 돋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직원 발열 체크 및 위생장갑·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내 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 사태로 외출을 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소상공인들의 피해도 같이 늘고 있다. 특히 외식업 운영에 더욱 힘든 시기에 마음고생도 있을 텐데 김 대표는 밝은 미소로 시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주변에 함께 하는분들 격려와 응원하면서 함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어려운 경기에 잘 극복해 내시길 기원합니다.”
착한 프렌차이즈 “보리네생고깃간”
한편, 보리네는 '도와서 이롭게 하자'(도울보 補, 이로울 리 利)는 뜻이다. 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리네 생고깃간은 행복한 육류 외식문화 창조를 위해 점주들이 모여 결성됐다.
가맹점을 관리하는 점포 지원 시스템 대신 점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공유 및 협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점주를 위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이익공유형 협동조합을 표방한다.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며, 본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원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고깃집으로서 보리네협동조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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