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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건강 ON’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ON’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과 생명존중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사업은 지난 10일 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으로,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와 보건소 담당자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신건강과 약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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