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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주천교당,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기도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망이 종교계로 확산되며 유치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불교 주천교당은 지난 8일,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교도와 주천면 주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염원하는 기도식을 거행했다.
주천면은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예정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내 종교단체로서는 최초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공식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명갑 진안군의원, 신갑수 진안양수발전소 주천면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원불교의 신앙 대상인 일원상 서원 앞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신갑수 주천면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어 유치 결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의 순간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불교 주천교당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의 큰 숙원 사업인 만큼, 양수발전소 유치가 원만히 성취되어 진안군 전체가 상생 발전하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주천면민과 원불교 교도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화합과 지지는 유치 확정을 위한 결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 시까지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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