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 운영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7-20 11:40:27
  • 카카오톡 보내기
초등 4~6학년 48명 모집…8월 비양도에서 천문 관측·조별 미션 진행
▲ ‘2026년 제주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8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를 운영한다.

올해 천문캠프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섬 곳곳에서 다양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공동체 의식과 천문학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는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식사와 숙박은 현지 식당과 민박을 이용해 진행된다. 다만 우천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는 제주별빛누리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7만 원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여름철 야외활동과 천체관측 등 야간활동이 포함된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제주 밤하늘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