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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사회보장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출소 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대상자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약 120명의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출소예정자 특별연계 보장방안 ▲복지상담 및 복지급여 신청 절차 ▲출소 후 실직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사회보장제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복지상담 창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방안도 설명하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 교육은 출소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이 복지정보를 미리 알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범 예방에도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과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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