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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질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 확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는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회장 이병주)와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 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되어 지역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는 광석농협 APC(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수확한 블루베리를 규격별로 선별·포장해 공동출하하는 방식으로, 품질의 균일화와 유통 효율 향상은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공동출하를 통해 시장 요구에 맞는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거래처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가 간 품질관리 기준을 공유해 논산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5농가가 공동출하에 참여해 현재까지 블루베리 59톤을 출하했으며,약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공동선별·출하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규모화된 출하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선별·공동출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유통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에서는 80여 농가, 총 29ha 규모의 블루베리가 재배되고 있으며, 논산시 블루베리연구회는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발전과 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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