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에 기업·단체·브랜드·컨텐츠·셀럽·인플루언서들이 몰리고 있다.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3-26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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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에 기업•단체•브랜드•컨텐츠•셀럽•인플루언서들이 몰리고 있다.
▲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해운대 발전과 치안을 목적으로 출범된 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의장 티맨 그룹 회장 윤태원, 부의장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에 기업·단체·브랜드·컨텐츠·셀럽·인플루언서들이 몰리고 있다.

기업·단체·브랜드·컨텐츠·셀럽·인플루언서들이 모이는 이유를 알아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해발연”을 통하니 투자를 넘어 기업 성장에 대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셀럽·인플루언서 입장에서는 자체 쇼핑몰 및 사업 운영을 하지 않아도 컨텐츠만 제작하면 평생 인쇄 수익을 가지는 구조가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 윤태원 의장


“해발연” 윤태원 의장은 “해발연”은 출범과 동시에 기업·단체·브랜드·컨텐츠·셀럽·인플루언서들이 모이고 있다. “해발연”은 2025년 본사가 위치에 있는 해운대 팔레드시즈 앞 백사장에 머슬비치를 준비하고 있다. 머슬비치 또한 하나의 컨텐츠이며, 해운대에 세계인들이 모일 수 있는 많은 컨텐츠 공간을 만들어 해운대를 세계 축제 공간으로 열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해발연” 김세훈 부의장은 성장을 원하는 기업과 브랜드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해발연”과 함께하는 관공서, 많은 기업체들, 전략그룹, 투자그룹, 금융그룹, 자산운용사, 증권사, 언론그룹, 엑셀러레이터그룹, 회계법인, 법무법인, 셀럽그룹, 인플루언서그룹, 메디컬그룹,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마케팅연합, 브랜딩그룹, 정보조사플랫폼그룹 등이 성장을 도울 것이다.

 

또한, 쇼핑몰 및 사업 운영을 하지 않고 컨텐츠 제작만을 통해서 평생 많은 인쇄 수익을 원하는 셀럽과 인플루언서들도 연락을 달라. “해발연”이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는 기업과 브랜드들에 지분과 매출 수익을 평생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발전연합 "해발연"


“해발연” 사무국 김태라 사무국장과 주시윤 사무부국장은 “해발연”은 기업과 브랜드 성장 지원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은 해운대 발전과 치안에 아낌없이 투자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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