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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아이를 위한 ‘건강밥상 요리교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달리는 건강쿠킹버스 연계해 운영한 엄마와 아이를 위한 ‘건강밥상 요리교실’이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균형을 고려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리 실습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금번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5월에는 ‘엄마를 위한 영양간식 만들기’, 6월에는 ‘건강 식습관 첫걸음, 이유식 만들기’, 7월에는 ‘우리 아이 건강 반찬 만들기’과정이 진행됐다.
다양한 재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실습 체험과 함께 건강한 재료 활용법,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등 식생활에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및 영유아는 영양위험요인이 높은 동시에 평생 건강의 기반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요리 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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