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붙이고, 청렴네컷 찍고” 영종구, 일상에 스며든 ‘청렴주간’ 눈길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0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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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라이브 교육부터 참여형 캠페인까지… 일상 속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
▲ “스티커 붙이고, 청렴네컷 찍고” 영종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청렴주간’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운영된 이번 영종구 청렴주간은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교육과 캠페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함께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청렴주간 동안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 채우는 청렴’ 스티커 캠페인과 ‘청렴네컷’ 포토존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청렴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함께 다지고,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청렴 다짐을 사진으로 기록·공유하며 서로의 실천 의지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주간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청렴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와 공직윤리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쌓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가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 중심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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