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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구문화원, 개원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종구문화원이 지난 14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원식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문화원의 개원을 기념하고,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유진 영종구 부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인천시 군·구 문화원장, 영종구문화원 임원, 지역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배준영 국회의원과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의 축사, 개원 기념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봉주 영종구문화원장은 “개원식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영종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구문화원은 앞으로 향토문화 조사·연구, 전통문화 계승, 문화예술 행사 및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진흥과 구민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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