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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보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관내 화재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취약계층 주민 세대와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복합 화재감지기, 자동확산 소화기, 분말소화기,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 등의 소화설비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복합 화재감지기는 화재 시 연기로 앞이 안보일 때를 대비해 레이저 대피 유도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며, 자동확산 소화기는 화재 감지 즉시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설비이다.
이번 소화설비 보급은 인천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재활용품 수집 세대와 저장강박 주민 12세대에 설치 지원을 했고, 그 밖에 안전에 취약한 주택지역과 전통시장 내 화재 취약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및 스프레이식 소화기 각 125개를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원도심으로 오래된 저층 주거지 또는 전통시장 등에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특히 화재에 취약한 세대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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