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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철원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당초 공모에서 총 13개소를 선정하여 현재 추진·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1월 접수를 놓친 주민들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단위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마을의 지속 가능한 상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총 2개 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 마을공동체 담당부서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마을의 변화는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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