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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신규 이용자 14명을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세~64세)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39세 이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유형은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비스 제공 기간이 기존 최초 6개월에서 최초 1년으로 확대됐으며, 생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함이 명시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발급자, 고연령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자는 6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지원 기간 확대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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