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자리’ 성료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20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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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학교 안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문화 확산
▲ 태안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자리’ 성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교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 안(밖)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 맞춤형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연구하며 실천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 나눔이 중심이 되어, 교내 공동체 운영의 우수 사례뿐만 아니라 학교 밖으로 확장된 다각적인 학습공동체의 활동 성과가 심도 있게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들이 자율적인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교류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열띤 소통을 이어갔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실천 사례를 직접 접하며 우리 학교 공동체에 적용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다수 얻었다”라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율적 연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원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상호 성찰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혁신과 수업 개선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마중물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율적인 실천 중심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여,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내실 있는 태안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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