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 본격화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4-21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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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 관정개발 지원
▲ 금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 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

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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