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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 행정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아 토지 정보 정확성을 높이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 기간 단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필지 미만 개별 불부합지 단위로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소규모 옥련1지구(옥련동 348-11번지 일원)를 포함한 4개 사업지구이며, 총 27필지 7,267㎡ 규모이다.
구는 수립한 실시계획을 30일 이상 공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방문·개별 상담을 진행해 사업의 신뢰도를 높여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후 인천광역시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지적재조사측량, 경계 설정 및 이의신청 접수, 조정금 산정 등의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디지털 지적 행정을 구축하겠다.”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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