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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주민 건강강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가천대 길병원과 함께하는 주민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혈압, 당뇨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만성질환자의 생활요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양태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만성질환의 정의, 원인 및 치료 방법 ▲만성질환에 대한 잘못된 오해 바로잡기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반부에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 절주, 금연 등 일상 속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주민들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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