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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동예술교육가 모집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2026 유아동 예술교육가(CA : Children Teaching Artist)’ 4기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유아동 예술교육가(CA)는 수원시 유아동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 정서 함양을 위해 수원문화재단이 발굴·양성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실천 그룹이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예술교육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협력망 확대를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권 이상의 동화 또는 그림책을 기획·출판한 작가로서 유아 및 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 및 실습 과정에 참여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5명이며,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서 활동하는 자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게는 각각 가산점이 부여된다.
유아동 예술교육가 선정자는 7월 28일부터 6주간의 교육에 참여하여, 자신의 그림책이나 동화를 활용한 1인극 제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한다. 이후 어린이집과 연계한 시범교육 운영 등을 통해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자에게는 시범교육 운영, 유아동 예술교육 페스타 참여,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비 총 70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활동자는 향후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늘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17시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서류와 면접심의를 거쳐 7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유아동 예술교육가 모집은 그림책과 동화 속 이야기가 예술교육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과정을 고려하여 마련했다”며 “유아동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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