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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 보건소 위생부서는 오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DMZ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26’ 행사와 관련해, 행사장 내 먹거리부스와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업체 및 관외업체를 포함한 총 19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장 인근 음식점 등 25개소에 대해서도 위생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식품안전 확보와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보건소 위생부서는 먹거리부스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종사자 건강검진 실시 여부 및 위생교육 수료증 비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 대해서는 바가지요금 여부와 친절서비스 제공 실태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투입돼 현장 위생상태 확인과 식품안전 지도·홍보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인 만큼 먹거리 안전과 서비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먹거리부스와 인근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장 내외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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