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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 4개 대학 초청 의과대학 및 특성화 전공 설명회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오후 6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에서 홍천·횡성·인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홍천권역 강원특별자치도 4개 대학 초청 의과대학 및 특성화 전공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에 따른 지역의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원권 대학의 의과대학 및 특성화 전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의 책임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대학별 전형 주요 특징, 입시 결과 및 지원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각 대학의 특성화 전공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가톨릭관동대는 의예·임상병리·간호 분야를, 강원대는 의예 및 산림과학대학 분야를 소개하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예·방사선·물리치료, 한림대는 의예·언어청각·융합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사제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내 대학의 특성화 전공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와 지역인재전형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특성화 전공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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