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4-10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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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소통과 추억의 시간 마련
▲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학습지원, 정서지원, 부모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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