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1-02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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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서 시정 공감대 형성… 직원들과 새해 각오 다져
▲ 2일 경주시 청사 내 알천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직원들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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