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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넥팅 전문가 주시윤 커넥터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기업 커넥팅 전문가 인맥왕 주시윤 커넥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전국에서 진행하는 기업, 창업, 신규 아이템 박람회에 매주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시윤 커넥터는 기업들의 성장과 애로사항을 해결 해주는 기업 컨설팅 업무를 오랜시간 해왔다. 기업 컨설팅 업무를 해오면서 기업들의 성장 및 애로사항 해결을 해주기 위해서 많은 인맥과 스킬을 쌓아왔다. 지금은 기업 컨설팅 업무에 적재적소(適材適所) 전략을 펼친다. 기업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성장 시킬지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업체를 찾아 연결해서 해결 해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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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넥팅 전문가 주시윤 커넥터 |
주시윤 커넥터는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창업, 신규 아이템 발굴을 위해 오는 16일 금요일부터 2024년 한해 매주 금요일 전국 박람회에 참가한다. 월 4곳 정도의 기업 커넥팅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24년 한해 기업, 창업, 신규 아이템 총 50곳 정도 커넥팅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어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잘되고, 애로사항이 해결 될지 고민을 하면서 기업들과 관계를 해왔다. 이런 시간이 수십년 지나면서 좋은 인맥들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지금은 지난 시간 쌓아온 투자그룹, 인베스트, 자산운용사, 금융, 증권사, 언론그룹, 엑셀러레이터, 회계법인, 법무법인, 인플루언서 그룹, 메디컬그룹,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마케팅연합, 브랜딩연합, 기업정보조사플랫폼 등의 좋은 인맥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과 애로사항 해결 해주는 일을 쉽게 하고 있다.
“M&A·투자유치·매출확대·성장·애로사항 해결”을 원하는 기업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니즈(needs)를 해결 해주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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