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수개선사업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지구 저류지와 배수로 정비사업을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 저류지는 총 63개소이며,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선정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읍·면지역 저류지 4개소와 배수로 연장 1km 구간으로 제주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좌읍 한동리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으며, 조천읍·한림읍·한경면 3개 구간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추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농경지 침수 예방은 농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우기 전 배수로 준설을 통해 원활한 우수 흐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침수 걱정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