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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창업아카데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실전 창업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 26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창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기업 브랜딩 전략 ▲IR 피칭 전략 ▲해외진출 전략 등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한편, 서귀포시 창업지원시설인 스타트업베이를 수탁 운영하는 (재)넥스트챌린지에서는 ‘2026 창업 성장이음 Bridge-up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60개사를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소재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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