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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세종테크노파크는 충청권 디지털 인재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개발 역량 강화 멘토링’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ICT 분야 아이디어 또는 프로젝트를 보유한 충청권 소재 디지털 인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과 수료생은 물론 대학생, 재직자, 전공자, 일반인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3팀으로, 팀별 인원은 1명부터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팀은 AI·SW·ICT를 활용한 프로젝트 개발을 주제로 멘토링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실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ICT/SW 특강 개최 ▲1박2일 집중 역량 강화 캠프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선정된 참가팀에는 팀별 활동비 25만 원이 지원되며, 국내외 대기업 현직자 특강, 우수 사례팀 대상 기업 인사 담당자 연계, ICT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형 코칭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수 성과를 거둔 팀에 대해서는 시상도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총 6팀, 총 510만 원으로, 대상 1팀 15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2팀 각 80만 원, 장려상 2팀 각 5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충청권 디지털 인재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AI·SW 인재 양성과 디지털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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