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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 나들이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8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36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에게 양질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오케스트라 음악을 감상하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지브리&디즈니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감상하고, 아동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 넣어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양육자에게는 지브리&디즈니 영화를 보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아동과 공통의 주제를 갖고 대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문화 나들이 프로그램이 예술 분야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아동들이 경제적,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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