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 중국어 통번역지원사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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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동구가족센터, 중국어 통번역지원사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족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센터 소속 학추상 통번역지원사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부포상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장관 표창을 받은 학추상 통번역지원사는 지난 2022년 인천동구가족센터에 입사한 이래, 결혼이주여성들의 언어 장벽 해소와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인천 동구 및 인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번역 서비스 지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미희 인천동구가족센터장은 “우리 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이 정부 표창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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