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관리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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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관리는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내 5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535곳이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을 투입해 업소별 위생 점검표에 따른 현장 점검과 위생 지도를 실시한다.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사후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점 관리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및 작업장·영업장 청결 상태 ▲판매 제품 뚜껑(덮개) 관리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칼·도마 및 기계·기구류 위생관리 등이다.

구는 이번 위생관리와 함께 담금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를 병행해 불법 담금주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식품안전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위생 지도·계몽에 힘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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