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 맞춤형 경영 컨설팅 본격 시행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1:25:23
  • 카카오톡 보내기
AX‧DX, 마케팅, 법률 등 10개 분야, 전문컨설턴트‘진단+심화’2단계 컨설팅 무료 제공
▲ 2026 맞춤형 경영컨설팅-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판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로컬 콘텐츠 ▲관광 기념품 ▲초기기업 운영 ▲정부지원·투자·창업 ▲AX·DX(경영자동화) ▲법률·세무·회계·저작권 ▲인사·노무 등 총 10개 분야로, 관광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영 전반을 폭 넓게 아우른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의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3인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다각도로 진단한 후, 결과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1:1 심층 자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했다.

컨설팅은 총 150회 규모(오프라인 100회, 온라인 50회 포함)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방·사업체 방문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분석 등 AX분야를 신설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춘 점이 눈에 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디지털·기술 전환의 흐름이빨라지는 환경 속에서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자동화(AX·DX) 분야를 신설하는 등 컨설팅 분야와 운영방식을 대폭 개편했다"라며, "컨설팅 사업이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