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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 무의도서 집중호우 침수 피해 복구 ‘구슬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 용유동은 최근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무의도 스쿠버다이빙 시설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복구 작업에는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 건물 내부의 토사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집기류 정리, 배수 작업,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해 시설이 하루빨리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무엇보다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 김현호 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의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은 물론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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