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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안산평창군민회, ‘제4회 오늘은 평창 장날’ 바자회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안산평창군민회(회장 김철주)는 지난 5월 16일 안산시 한대앞역 로데오거리에서 ‘제4회 오늘은 평창 장날’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평창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황태, 아스파라거스, 산나물, 요거트, 고춧가루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감자옹심이, 감자전, 메밀 부치기, 메밀 막걸리, 오가피 진액 등 향토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1,000여 명의 안산 시민이 방문해 큰 호응 속에 홍보·판매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안산 시민에게는 청정 평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한 도농 교류·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오늘은 평창 장날’ 바자회는 재안산평창군민회가 평창군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 수익금 일부를,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1,550만 원으로, 2023년 650만 원, 2024년 300만 원, 2025년 600만 원을 기탁하며 출향인 단체의 모범적인 고향 사랑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주 재안산평창군민회장은 “고향의 우수 농특산물을 안산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구실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안산평창군민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평창의 우수 농특산물뿐 아니라 관광·축제·귀농귀촌 정책까지 함께 홍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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